`룸메이트` 송가연, 박민우에게 격투기 전수 `후끈후끈`

‘룸메이트의 박민우와 송가연이 스파링을 펼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서는 송가연과 박민우가 함께 운동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체육관을 찾은 두 사람은 연습에 매진했다. 종합격투기 선수인 송가연이 박민우에게 자세와 스텝을 가르쳐줘 눈길을 끈다. 이어 두 사람은 화끈한 스파링 현장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 장난 아니더라”며 소감을 밝혔다.
‘룸메이트는 오늘(1일) 오후 4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