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별도 재무제표 영업실적 기준 4월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월(7월) 대비 15.6% 감소한 567억3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544억2800만원으로 2.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1.9% 줄어든 824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매년 3월 31일인 보험사 회계연도는 지난해부터 매년 12월 31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전년 동월 비교 기준 실적을 올해 4월과 작년 7월을 비교해 작성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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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544억2800만원으로 2.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1.9% 줄어든 824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매년 3월 31일인 보험사 회계연도는 지난해부터 매년 12월 31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전년 동월 비교 기준 실적을 올해 4월과 작년 7월을 비교해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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