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百, 존루이스 생활용품 반값 판매
입력 2014-05-30 11:31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30일까지 영국브랜드 '존루이스' 생활용품 시즌오프 행사를 열고 주요 제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의정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알프레스코 샐러드볼은 3만2200원, 하우스 스톤웨어 머그잔과 시리얼볼은 각 9100원에 선보인다.
면 100%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의 화이트 와플 블랭킷은 8만3300원, 기타 욕실과 홈데코 용품은 2만~5만원대에 내놓는다.
150년 전통의 존루이스는 같은 이름의 영국 백화점이 선보인 생활용품 PB(자체브랜드)다. 뛰어난 품질로 영국 왕실에 납품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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