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엑소 ‘중독 안무를 선보인다.
30일 방송되는 예능 ‘뜨거운 순간 엑소 최종회에서 엑소는 일일 MC를 맡은 전현무에게 직접 ‘중독 안무를 알려주며 춤 선생님으로 나섰다.
‘중독의 안무는 세계적인 스타안무가 토니 테스타가 제작한 것으로 곳곳에 포인트 댄스가 돋보이는 안무다.
전현무는 카이와 찬열에게 드럼을 치는 듯한 모습의 ‘드럼춤, 손으로 하트를 그려 먹는 듯한 ‘사랑 과다복용춤을 지도 받았다.
또한 ‘뜨거운 순간 엑소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 엑소 콘서트 백스테이지 현장도 최초로 공개된다. 뜨거웠던 콘서트 현장 속 무대 뒤 엑소의 리얼하고 솔직한 모습이 생생하게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뜨거운 순간 엑소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엑소의 2년간의 활동을 되짚어 보는 기획의도로 시작해 엑소의 리얼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청률 4.1%까지 기록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순간 엑소 전현무, 댄스 기대된다” ‘뜨거운 순간 엑소 전현무, 벌써 마지막회구나” ‘뜨거운 순간 엑소 전현무, 정말 웃겨” ‘뜨거운 순간 엑소 전현무, 사진만 봐도 웃음이 난다” ‘뜨거운 순간 엑소 전현무, 샤이니에 이어 또?” ‘뜨거운 순간 엑소 전현무, 중독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