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일산아파트 3지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이 울산에서 최초로 수주한 이 재건축 사업은 기존 1천190세대를 26평형∼56평형 아파트 16개동, 1천325세대로 증축하는 사업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일산아파트 3지구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미포조선소 등이 있어 실수요층이 풍부한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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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울산에서 최초로 수주한 이 재건축 사업은 기존 1천190세대를 26평형∼56평형 아파트 16개동, 1천325세대로 증축하는 사업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일산아파트 3지구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미포조선소 등이 있어 실수요층이 풍부한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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