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체능’ 윤두준, 비스트 컴백 일정으로 브라질서 조기 귀국
입력 2014-05-29 21:58 
비스트 윤두준이 브라질에서 조기 귀국한다.
29일 윤두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비스트 컴백 일정으로 인해 KBS2 ‘예체능 촬영으로 브라질로 떠났던 윤두준이 6월 1일 조기 귀국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미 떠나기 전에 일찍 귀국하는 것으로 조정했었다”며 촬영을 다 마친 후 귀국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예체능 축구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촬영을 위해 지난 28일 오전 1시에 브라질로 출국한 바 있다. MC 강호동을 비롯해 윤두준, 민호, 김흥국, 조한선 등이 함께했다.

‘예체능 축구팀은 6박 8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6월 4일 귀국하며, 윤두준은 이에 앞서 6월 1일 귀국길에 오른다.
한편 ‘예체능 축구팀은 브라질 1차 촬영을 마친 후 오는 6월 19일 2차 촬영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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