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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스타셰프 강레오, 우거지로 다양한 요리 선보여
입력 2014-05-29 21:49 
사진= 밥상의신 방송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스타셰프 강레오가 대령 셰프로 깜짝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송해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건강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레오는 대령 셰프로 깜짝 변신해 우거지로 만든 다양한 건강 밥상을 선보였다. 강레오는 우거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이 잘 된다. 그 덕에 송해 선생님이 건강하신 거 같다”라는 송해의 건강비법 우거지에 대해 설명했다.

강레오는 우거지 장떡을 선보인 후 우거지를 국으로만 드셨을 거라 생각했다. 선생님께서 매콤한 음식도 좋아한다 들었다”라고 음식을 만든 이유를 말했다.

또 우거지를 사용한 파스타를 요리한 후 우거지를 파스타로 안 드셔 보셨을 거 같아서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맛본 송해는 무한 칭찬을 했다.

한편, '밥상의 신'에는 송해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김혜연, 개그우먼 송은이, 개그맨 이용식,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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