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새 중기중앙회장에 김기문 로만손 대표
입력 2007-02-28 16:32  | 수정 2007-02-28 16:32
중소기업중앙회는 제45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기문 시계조합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 신임회장은 2차 투표끝에 선거인단 5백여명 가운데 67%의 지지를 얻어 김용구 현 회장을 누르고 최종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김 신임회장은 제23대 회장으로 2011년 2월까지 4년간 중앙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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