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복지부, 암 조기 검진사업 홍보 본격화
입력 2007-02-28 15:17  | 수정 2007-02-28 15:17
보건복지부는 국가 암조기 검진사업의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에 나섭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조기 검진과 암 예방 수칙 실천이 암을 넘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전달합니다.
복지부는 올해 375만명에 대해 암 조기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새로 암을 확진받을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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