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SK케미칼 최대주주측 지분율 12.74%로 늘어
입력 2014-05-26 19:54 
SK케미칼은 26일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최영근씨가 이달 들어 두 차례의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지분 3만1
000주(0.13%)를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씨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5만6531주에서 28만7531주로 늘어났고, SK케미칼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도 12.61%에서 12.74%로 0.13%포인트 높아졌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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