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애의 발견` 에릭-정유미, 7년 전 베드신 촬영? `깜짝`
입력 2014-05-26 16:15 
사진="케세라세라" 캡처
에릭이 정유미와 '연애의 발견'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가 재차 화제다.
극 중 에릭은 '연애의 발견'에서 강태하 역을 맡았다. 강태하는 완벽한 비주얼의 인테리어 전문업체 대표로 일과 연애 모든 것에 자신감이 넘치는 인물. 정유미는 가구 디자이너로 과거를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등장하며 현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캐릭터를 맡는다.
에릭과 정유미는 지난 2007년 방영된 MBC '케세라세라' 이후 약 7년 만에 재회하는 것. 당시 두 사람은 완벽한 '커플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미 에릭 연애의 발견, 기대되네요" "정유미 에릭 연애의 발견, 완벽 케미 또 보여주나요" "정유미 에릭 연애의 발견, 드라마 얼른 방영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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