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재개장
입력 2007-02-28 11:52  | 수정 2007-02-28 11:52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이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일반 고객들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신세계는 이명회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행사를 열고 개점 축하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회장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84년 영등포점 오픈 이후 처음입니다.
본관은 명품 전문으로 지상 6층, 지하 1층으로 구성돼있으며,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포함해 258개의 수입 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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