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딸을 납치한 범인이 아버지?…'대체 무슨 일?'
'서프라이즈'
25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딸을 납치한 아버지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입니다.
서프라이즈 예고편에 따르면, 사건의 시작은 2011년 충남 아산시에서 아버지의 등에 업힌 한 여성이 병원으로 입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여성은 눈을 뜨자마자 범인으로 아버지를 가리키며 "나를 납치한 범인이 아버지다"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사건의 전개는 25일 오전 MBC '서프라이즈'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오늘도 챙겨봐야지" "서프라이즈, 대체 무슨 일일까? 아 궁금해" "서프라이즈, 일요일의 시작은 서프라이즈와 함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