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도곡동 타워팰리스 102평형이 53억6천만원으로 최고가격을 기록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40억원 이상으로 거래된 아파트만 모두 9채이며, 평당 최고금액에 팔린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로 평당 가격이 6천506만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최고가를 기록한 타워팰리스 102평형은 지난해 12월에 거래돼 정부의 11.15 부동산 대책을 무색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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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에 따르면, 40억원 이상으로 거래된 아파트만 모두 9채이며, 평당 최고금액에 팔린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로 평당 가격이 6천506만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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