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유병언 전 회장 일가 계열사의 재산 50여 건을 추가로 압류했습니다.
경남 통영세무서는 최근 천해지와 아해 소유 부동산과 건물, 주식, 골프회원권 등 50여 건을 압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국세청이 압류한 유 전 회장 측 계열사의 재산은 모두 100건이 넘습니다.
경남 통영세무서는 최근 천해지와 아해 소유 부동산과 건물, 주식, 골프회원권 등 50여 건을 압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국세청이 압류한 유 전 회장 측 계열사의 재산은 모두 100건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