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선총잡이 전혜빈, 한복에 가려진 볼륨…비키니 모습보니 "와우!"
입력 2014-05-23 14:50  | 수정 2014-05-27 19:54

'조선총잡이 전혜빈' '비키니'
'조선 총잡이' 전혜빈의 한복입은 매혹적인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특별기획 '조선 총잡이'측은 한복을 입고 있는 전혜빈의 스틸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전혜빈은 노란 한복을 입고 무표정을 한 채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전혜빈이 맡은 '최혜원'역은, 서늘한 미모와 강력한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보부상단의 접장으로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갖고 있는 인물다. 그는 극중 배우 유오성과 부녀 사이로 호흡할 예정이다.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이며 6월25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한복에 가려져 드러나진 않지만 전혜빈의 볼륨감을 엿볼 수 있는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Surfing heaven" "배에 힘준 heaven"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 서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비키니를 입고 서핑보드를 머리에 올린 채 위풍당당하게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조선총잡이 전혜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선총잡이 전혜빈 역시 여전사 포스가!" "조선총잡이 전혜빈 너무 예쁘다" "조선총잡이 전혜빈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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