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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임채무, 산 밑에 자리잡아 자연 친화적 "놀러가고파"
입력 2014-05-22 23:01 
두리랜드 임채무
두리랜드 임채무

두리랜드 임채무

두리랜드 임채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임현식과 박원숙은 임현식의 손자와 함께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잡아 자연 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9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규모 3000평에 운행 중인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한다. 특히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 잡은 자연친환경적인 나들이 장소이다.


이날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방문한 임현식 박원숙 부부를직접 안내하며, 바이킹, 범퍼카 등의 놀이기구를 직접 운행해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리랜드 임채무 소식에 누리꾼들은 "두리랜드 임채무 놀러가고싶다." "두리랜드 임채무 재미있겠다." "두리랜드 임채무 친환경 놀이동산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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