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하루 앞둔 용산 고급 복합건물, 돌연 분양 연기
입력 2014-05-22 19:33  | 수정 2014-05-22 20:42
견본주택 개관을 하루 앞둔 ‘래미안 용산이 돌연 분양을 연기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측은 문정동에 마련한 견본주택에 수정사항이 발생해 분양을 연기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으나, 조합원과의 의견차이 때문에 연기했다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또한 ‘래미안 용산의 개관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한달 내에 개관하겠다는 입장만 내놨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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