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차승원 “고아라, 1급수처럼 맑은 배우” 극찬
입력 2014-05-22 12:03 

배우 차승원이 고아라를 극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 차승원은 고아라는 1급수처럼 맑은 배우다.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고아라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입가의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경찰서 세트 촬영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고아라는 발톱이 곧 빠질 것 같다”고 부상 투혼을 예고했다.
또한 이상형으로 리포터로 나선 김일중 SBS 아나운서를 뽑기도 했다.

한편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형사에 꿈이 없었던 네 명의 신입 경찰들이 전설적인 수사관을 만나 형사로 성장해가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고아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아라, 완전 예뻐” 고아라, 점점 더 미모에 물 올라” 고아라, 연기도 늘더라” 고아라, 민폐 여주 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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