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엑스맨, 개봉 전 전야제 실시…뜨거운 반응
입력 2014-05-21 17:07 
엑스맨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전야제를 실시한다.
엑스맨 엑스맨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전야제를 실시한다.

21일 수입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개봉을 앞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전야제를 전격 실시한다.

전야제 이벤트는 예정된 개봉일 보다 빠른 시각에 개봉을 앞당기는 행사로 팬들은 전날 밤 극장에서 영화를 미리 만날 수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시사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후 국내외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며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압도적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힘을 합쳐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내용으로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무기 센티럴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할리 베리 등의 톱스타가 대거 캐스팅됐다.

한편, '엑스맨'은 오는 22일 3D 및 4DX로 정식 개봉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