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2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78-21 거촌빌딩 2층에 위치한 신촌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태윤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 차장이 강사로 나서 '직장인의 소득공제 혜택과 절세자산관리 전략'을 강의한다. 소득공제 장기펀드 등 절세상품의 특징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배왕섭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장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강화와 저금리 기조 흐름에 절세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특히 소장펀드는 목돈마련과 절세혜택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근로소득자들이 반드시 관심 가져야 하는 자산관리 필수품"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은 소장펀드에 대해 방문 상담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미나와 방문 상담에 대한 문의는 전화(02-718-6700)로 가능하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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