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창욱, 여심 흔드는 애절한 눈빛…“잘생겼다”
입력 2014-05-20 21:49 
사진=젠틀맨 제공
배우 지창욱이 화보 촬영에서 세련된 도시남자로 변신했다.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젠틀맨은 지창욱과 ‘BE A MAN(남자가 되다)라는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지창욱은 이번 촬영에서 ‘기황후 황제 타환의 카리스마와 여성의 마음을 흔드는 애절한 눈빛을 선보였다. 특히 특유의 소탈한 성격과 부드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창욱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는 ‘젠틀맨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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