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닛산 "부산모터쇼에서 '짜릿한 혁신' 주제로 전시관 꾸린다"
입력 2014-05-20 21:27 
한국닛산이(대표: 타케히코 키쿠치) 오는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짜릿한 혁신(Innovation that excites)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짜릿한 혁신(Innovation that excites)은 모든 사람들의 삶에 자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닛산의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으로 특히 이번 모터쇼를 통해 디젤, 가솔린, 100% 전기모터에 이르는 폭넓은 파워트레인과 슈퍼카부터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모델 총 7대를 전시함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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