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난 더 이상 아이가 아니에요’…2014 성년의 날 맞은 아이돌
입력 2014-05-19 16:12  | 수정 2014-05-19 16:14
[MBN스타 송초롱 기자]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인 성년의 날이다. 이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됐다. 열정을 상징하는 장미꽃, 추억을 상징하는 향수, 책임감의 키스가 대표적 선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성년이 되는 대상은 1994년생 7월 이후 출생자부터 1995년생을 포함하며, 소년, 소녀의 모습을 벗고 진짜 어른이 된 아이돌을 정리해봤다

걸그룹 중에는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크리스탈, AOA 설현, 에이핑크 김남주, 포미닛 권소현, 애프터스쿨 가은, 레이디스코드 주니, 파이브돌스 혜원 은교, 타이니지 도희 제이민, 와썹 지애 등이 성년의 날을 맞았다.

보이그룹에서는 엑소-K 카이와 세훈, 갓세븐 JR(주니어), 틴탑 니엘, 창조, 리키, 에이젝스 승진 승엽, 빅스 혁, 박재정, 비투비 육성재, 보이프렌드 민우, 영민, 광민,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뷔, 지민, 비에이피(B.A.P) 종업, 탑독 아톰 야노, 씨클라운 티케이, 하이포 임영준 등이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