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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조건 조우종, 최자에 돌직구 발언 “스캔들 뭐냐”
입력 2014-05-18 15:21 
인간의 조건 조우종
인간의 조건 조우종

인간의 조건 조우종

‘인간의 조건에 합류한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스캔들 질문에 난감한 웃음을 지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조우종 아나운서,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인간의 조건을 통해서 첫 만남을 가진 조우종과 최자는 수줍게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이내 조우종은 나 만나면 스캔들 물어보고 싶었다. 그 스캔들 뭐냐?”라고 물어 최자를 당황시켰다.


지난해 최자는 에프엑스 설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최자는 난감해 하며 웃음을 터트렸고 멤버들은 그건 나중에 집에 들어가서 듣자”라며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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