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에 윤상현 의원 내정
입력 2014-05-15 14:41 

새누리당이 15일 신임 사무총장에 윤상현 의원을 내정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황우여 대표 체제가 끝나고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작업도 마무리되면서 홍문종 사무총장이 물러나고 후임으로 윤 의원을 내정했다.
윤 의원은 친박 핵심으로 분류되며, 당 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지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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