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북한이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을 초청한 데 대해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토니 프래토 백악관 부대변인은 북한이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을 초청한 것은 6자회담의 2.13합의를 이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IAEA 총장이 돌아와서 어떤 내용을 보고할 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분명히 긍정적일 것이라는 게 우리의 견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니 프래토 백악관 부대변인은 북한이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을 초청한 것은 6자회담의 2.13합의를 이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IAEA 총장이 돌아와서 어떤 내용을 보고할 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분명히 긍정적일 것이라는 게 우리의 견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