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25)이 1살 연상의 연인 모델 유지안(26)과 결별했다.
14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우빈은 4개월 전 유지안과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인관계임을 인정하면서 화제를 모았지만 서로의 바쁜 스케줄과 성격 마찰로 갈등을 빚다 끝내 결별수순을 밟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김우빈이 결별 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영화 ‘기술자들 촬영현장에서 매우 힘들어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라고 귀띔했다.
모델 출신인 김우빈은 2011년 KBS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 지난해 KBS2 ‘학교2013에 이어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에는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면서 이민호, 김수현 등과 더불어 한류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14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우빈은 4개월 전 유지안과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인관계임을 인정하면서 화제를 모았지만 서로의 바쁜 스케줄과 성격 마찰로 갈등을 빚다 끝내 결별수순을 밟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김우빈이 결별 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영화 ‘기술자들 촬영현장에서 매우 힘들어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라고 귀띔했다.
모델 출신인 김우빈은 2011년 KBS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 지난해 KBS2 ‘학교2013에 이어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에는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면서 이민호, 김수현 등과 더불어 한류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