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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빨간 속옷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뭐하는거야?…입이 '쩍!'
입력 2014-05-14 17:29  | 수정 2014-05-14 17:30
천이슬 화보/사진=온라인커뮤니티


천이슬, 빨간 속옷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뭐하는거야?…입이 '쩍!'

'천이슬'

배우 천이슬과 디자이너 김재웅의 셀카가 공개된 가운데, 천이슬의 하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헉 천이슬 이렇게 섹시했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한 게임의 광고스틸입니다.

사진 속 천이슬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란제리를 훤히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또 요염하게 앉은 자세가 섹시함을 더했습니다.

천이슬 김재웅 셀카/사진=올리브TV


한편 14일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3화 본방송에 앞서 천이슬과 김재웅이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천이슬이 토끼처럼 손가락 브이를 한 채 포즈를 잡고 있습니다. 김재웅 또한 천이슬 옆에 나란히 앉아 브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이슬의 귀여운 표정과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제작진 측은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3월 중순 입주해 지금까지 두 달 가까이 어울려 살다 보니 무척 친밀하다"며 "이들의 다양한 취미 중 하나는 셀카다. 셰어하우스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이런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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