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구택 회장 "기회되면 M&A 도전할 것"
입력 2007-02-23 13:12  | 수정 2007-02-23 13:12
포스코 회장에 재선임된 이구택 회장은 기존 철강 업종에 관계없이 M&A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M&A에 도전한다는 것이 기본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외의 철강회사에 대한 인수 가능성에 대해서도 시너지 효과 대상이라면 기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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