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마지막회 밀회 마지막회
'밀회'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불륜미화, 불륜조장 논란에 휘말렸던 '밀회'는 결국 시청률에서 자체최고를 기록하며 퇴장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 마지막회는 5.37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4.559%보다 0.8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모든 것을 버린 오혜원(김희애 분)과 교도소에 수감된 그녀를 기다리겠다는 이선재(유아인 분)가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을 그렸다.
'밀회'는 잘 나가는 40대 커리어우먼 오혜원과 퀵서비스 배달원 출신 20대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의 은밀한 만남과 파격 멜로를 그린 작품이다.
'밀회'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불륜미화, 불륜조장 논란에 휘말렸던 '밀회'는 결국 시청률에서 자체최고를 기록하며 퇴장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 마지막회는 5.37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4.559%보다 0.8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모든 것을 버린 오혜원(김희애 분)과 교도소에 수감된 그녀를 기다리겠다는 이선재(유아인 분)가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을 그렸다.
'밀회'는 잘 나가는 40대 커리어우먼 오혜원과 퀵서비스 배달원 출신 20대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의 은밀한 만남과 파격 멜로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