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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8강 진출 기쁨 나누며` [MK포토]
입력 2014-05-13 21:27 
13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4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승리한 포항 황선홍 감독이 코치진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을 1-2로 역전패 당한 전북은 포항 원정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포항에게 0-1로 패했다.
여유 있던 포항은 전반 터진 결승골로 전북을 꺾고 AC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포항)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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