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윤태진, 남성지 모델…'상큼 매력 발산'
입력 2014-05-13 17:30 
윤태진 아나운서가 남성지 표지 모델로 등장,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맥심(MAXIM) 제공
윤태진(27·KBS N SPORTS) 아나운서가 남성지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발매된 남성지 맥심(MAXIM)의 표지모델로 KBS N SPORTS의 간판 아나운서 윤태진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핫팬츠와 그물 니트 등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으며, 글러브를 차고 야구공을 던지는 등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 만 아니라 타이트한 원피스로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뽐내며 ‘귀엽지만 육감적이지는 않다는 항간의 의혹을 일축하기도 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는 현재 KBS N SPORTS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6 에 출연하고 있으며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말투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 윤태진의 화보는 맥심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