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힙합 마니아층과 대중 모두 만족시키겠다”
래퍼 파로(PHAROH)의 미니앨범 ‘파트1(Part1)의 ‘원해가 13일 선 공개 됐다.
힙합소울 랩퍼 파로의 선공개곡 ‘원해는 작곡가 이치우와 이은희가 작곡한 곡으로 파로 특유의 말하는 듯 한 섬세한 랩핑과 현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실력파 랩퍼 로꼬(Loco)의 톡톡 튀는 랩핑과 R&B보컬리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도 활동 중인 태완의 부드러운 보컬이 가미되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파로의 소속사인 마피아레코드는 이번 파로의 미니앨범은 힙합 마니아층과 대중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파로 특유의 랩핑과 기발한 가사가 독보이며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파로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울랄라세션의 명훈, 제시카 H.O, 로꼬, 태완, 와썹의 나다(NADA)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미니앨범 ‘파트1의 전곡은 19일 발매 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래퍼 파로(PHAROH)의 미니앨범 ‘파트1(Part1)의 ‘원해가 13일 선 공개 됐다.
힙합소울 랩퍼 파로의 선공개곡 ‘원해는 작곡가 이치우와 이은희가 작곡한 곡으로 파로 특유의 말하는 듯 한 섬세한 랩핑과 현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실력파 랩퍼 로꼬(Loco)의 톡톡 튀는 랩핑과 R&B보컬리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도 활동 중인 태완의 부드러운 보컬이 가미되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파로의 소속사인 마피아레코드는 이번 파로의 미니앨범은 힙합 마니아층과 대중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파로 특유의 랩핑과 기발한 가사가 독보이며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파로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울랄라세션의 명훈, 제시카 H.O, 로꼬, 태완, 와썹의 나다(NADA)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미니앨범 ‘파트1의 전곡은 19일 발매 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