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국무 부장관 방북계획 없어
입력 2007-02-22 04:17  | 수정 2007-02-22 08:17
존 네그로폰테 미 국무부 부장관은 다음달초 한국과 중국, 일본을 순방할 계획이지만 북한은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네그로폰테 부장관이 3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과 베이징, 도쿄를 방문할 예정이지만 방북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네그로폰테 부장관은 자신이 맡게 될 아시아를 다음 달 초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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