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김부자쇼 김구라가 아들의 교육과 관련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8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투니버스 ‘김부자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부자쇼 공동 MC를 맡은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함께했다.
김구라-김동현 부자는 2006년부터 함께 방송 활동을 해왔다. 어린 시절부터 미디어에 노출 되어온 탓에 김동현의 육아, 장래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황.
김구라는 동현이가 벌써 고1이라 육아라고 보기엔 애매한 나이다. 그런데 동현이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또래보다 철도 없고 속도 없지만 잘 크고 있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중이 김동현에게 집중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현이의 지명도가 윤후, 추사랑, 김민율에 비하면 한참 아래다. 부담감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공동 MC로 나선 ‘김부자쇼는 10대 맞춤 버라이어티 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8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투니버스 ‘김부자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부자쇼 공동 MC를 맡은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함께했다.
김구라-김동현 부자는 2006년부터 함께 방송 활동을 해왔다. 어린 시절부터 미디어에 노출 되어온 탓에 김동현의 육아, 장래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황.
김구라는 동현이가 벌써 고1이라 육아라고 보기엔 애매한 나이다. 그런데 동현이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또래보다 철도 없고 속도 없지만 잘 크고 있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중이 김동현에게 집중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현이의 지명도가 윤후, 추사랑, 김민율에 비하면 한참 아래다. 부담감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공동 MC로 나선 ‘김부자쇼는 10대 맞춤 버라이어티 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