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보아, 트레이닝복 사이로 드러낸 11자 복근 ‘살아있네’
입력 2014-05-08 12:48 

가수 겸 보아가 화보를 통해 군살없는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보아는 최근 진행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우먼스트레이닝 화보 촬영에 임했다. 특히 보아는 이번 화보에서 허리사이로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으로 매력을 더했다.
보아가 착용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우먼스트레이닝은 요가, 줌바댄스등 여성 인도어 스포츠웨어뿐 만 아니라 필드런 라인, 라운지룩까지 여성이 운동을 즐기기 위해 완벽하다.
여배우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보아의 감각적인 우먼스트레이닝 화보는 슈어 5월호와 슈어 공식 홈페이지, 르꼬끄스포르티브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보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원래 11자 복근 원조는 보아야” 보아, 영화는?” 보아, 할리우드 진출 축하” 보아, 내년에 삼십” 보아,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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