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선화, 발랄+깜찍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 ‘상큼해’
입력 2014-05-08 12:28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제니역으로 활약한 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봄 패션 화보를 통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선화는 8일 한 패션 매거진이 공개한 화보를 통해 상큼한 치어리더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는 다양한 컬러의 의상을 소화해 내며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경쾌하게 믹스매치된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달 22일 종영한 ‘신의 선물 – 14일에서 기동찬(조승우)을 도와 샛별(김유빈)의 납치범을 찾아나가는데 일조하는 제니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선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선화, 대박이다” 한선화, 머릿결이 별로다” 한선화, 예쁘네” 한선화, 온통 핑크야” 한선화, 발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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