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봉중근 `승리는 내가 책임진다` [MK포토]
입력 2014-05-07 22:30 
7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6 동점이던 9회 초 LG 봉중근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경기에서 뼈아픈 9회 말 역전패를 당한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설욕을 노리고 있는 반면 LG는 연승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