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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넥센, `비까지 내려 더 우울하네` [MK포토]
입력 2014-05-07 21:44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가 넥센에 24-5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
넥센 선수들이 인사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NC는 1회부터 넥센 선발 문성현을 두드리며 6회까지 홈런 6개로 24득점을 거뒀다. 팀창단 최다 득점기록을 세웠으며 1위 넥센을 끌어 내리며 선두자리까지 차지하게 됐다.
경기는 6회말 2사 우천으로 중단 됐다. 21시 36분 콜드로 종료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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