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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한이형, 후수비로 위기 넘겼어요` [MK포토]
입력 2014-05-07 18:54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삼성 박한이 우익수가 1회말 2사 1, 2루 SK 김상현의 파울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후 공수교대를 하면서 백정현과 글러브를 부딪히고 있다.

삼성은 올시즌 4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7.20의 백정현이 선발로 나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SK는 지난달 25일 사직 롯데전에서 김문호의 타구에 급소를 맞고 12일만에 복귀한 윤희상이 선발로 나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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