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G 이지운, 미모의 승무원과 10일 웨딩마치
입력 2014-05-07 15:22 
프로농구 창원 LG 이지운이 5월의 신랑이 된다. 사진=창원 LG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의 포워드 이지운(30)이 결혼한다.
이지운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신부 이효선씨와 화촉을 밝힌다. 신부 이효선씨는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으로 재직 중이며 두 사람은 서울 명일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min@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