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발라드 여왕’ 백지영, 영화 ‘역린’과 만나다
입력 2014-05-07 09:13 
가수 백지영의 신곡 ‘불꽃’과 현빈의 복귀작 ‘역린’이 7일 정오 뮤직비디오로 만난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백지영의 신곡 ‘불꽃과 현빈의 복귀작 ‘역린이 7일 정오 뮤직비디오로 만난다.

1년 4개월 만에 신곡 ‘불꽃을 발표하는 가수 백지영과 현빈은 2011년 현빈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에 백지영이 가창자로 참여한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백지영 신곡 ‘불꽃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로 잘 알려진 ‘시간을 거슬러를 작곡한 작곡가 김박사와 양경주가 내 놓은 야심작이다.

특히 백지영은 7일 정오 공개 예정인 ‘불꽃의 뮤직비디오를 오전 10시에 자신의 SNS에 팬들을 위해 먼저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꽃 음악 감상평을 남긴 누리꾼들에게는 영화 ‘역린의 예매권을 직접 증정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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