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긱스(4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사적인 경기를 마감했다. 긱스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헐시티전에 후반 25분 출전해 약 20분을 소화했다. 맨유는 헐시키를 3-1로 꺾었다. 긱스로선 올드트래포드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나 마찬가지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맨유 헐시티 3-1 제압, 제임스 윌슨 2골 폭발...긱스 비디치 마지막 홈경기인듯", "맨유 헐시티 3-1 제압, 제임스 윌슨 2골 폭발...긱스 비디치 마지막 홈경기. 비디치 이제 못 보나?", "맨유 헐시티 3-1 제압, 제임스 윌슨 2골 폭발...긱스 비디치 마지막 홈경기. 맨유 이겼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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