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티포드 `칠테면 쳐봐` [MK포토]
입력 2014-05-06 14:36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티포드가 마운드에 올라 한화 엘버스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시즌 2 승을 노리고 있는 티포드가 한화 타자들을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한편 2000안타에서 단 1안타만을 남겨두고 있는 LG 이병규가 한화를 상대로 2000안타의 대기록을 수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병규는 2000안타를 기록할 경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소경기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