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몸 만들어야지" … 누리꾼 "뭐라고?"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의 송가연이 섹시 복근을 공개해 반응이 뜨겁다.
송가연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부터 운동 열심히 해야지! 몸 만들어야겠다. 주말엔 집에서 룸메이트 보고 쉬는 게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복근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셀카를 찍고 있다. 11자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여 시선을 끈다.
송가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송가연, 역시 운동선수” 송가연, 부럽다” 송가연, 나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 "송가연, 더 만들 몸이 있단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