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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데프콘, 선글라스 끼고 대게 팔이 나서 "어서오이소"
입력 2014-05-05 19:12 
윤후 데프콘
윤후 데프콘

윤후 데프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데프콘으로 분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윤후는 대게를 팔기에 앞서 선글라스를 끼고 데후콘로 변신했다.

이날 윤민수와 윤후는 대게를 팔기위해 "어서오이소. 맛있습니데이. 쌉니데이"라고 시민들을 불러모았다. 남다른 소질로 장사꾼 기질(?)을 보이는 윤후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제작진은 선글라스를 낀 윤후가 데프콘과 닮아 '데후콘'이라는 별명을 붙여 자막으로 처리, 다시 한 번 폭소케 만들었다.

윤후 데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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