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라이앵글` 오늘 첫 방송 … 노영학-김소현 아역배우 `기대`
입력 2014-05-05 18:49 
사진 : 태원 엔터테인먼트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하는 노영학-김소현이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트라이앵글 측은 5일 극중 아역으로 출연하는 노영학과 김소현의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경이 된 공원에 심어진 노란 꽃이 봄기운을 더해 상큼한 느낌을 풍긴다.
극중 노영학은 광역수사대 형사 장동수(이범수 분) 아역을 맡는다. 김소현은 경찰청 프로파일러 황신혜(오연수 분) 아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트라이앵글 오늘(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노영학 김소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트라이앵글, 기대되는 드라마" "트라이앵글, 시청률 대박나세요" "트라이앵글, 노영학 김소현 커플처럼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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