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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인영, 얼굴은 이렇게 작은데…몸매는 '반전 글래머'
입력 2014-05-05 13:42 
별바라기 유인영/ 사진=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별바라기'


배우 유인영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별바라기'에는 유인영의 열혈 팬인 디자이너 이현찬 씨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찬은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권오중은 "현장에선 트레이닝복이나 사극 의상만 입는데 이런 모습 처음 봤다"며 "파인 옷 입어서 눈이 간다"고 솔직하게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별바라기' 유인영 과거 아찔한 수영복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볼륨감과 가슴골을 드러내며 몸매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별바라기 유인영에 대해 누리꾼은 "별바라기 유인영 와 수영복 몸매 봐 부럽다" "별바라기 유인영 원래부터 몸매 좋았음" "별바라기 유인영, 강호동 얼굴이 큰거야 유인영 얼굴이 작은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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