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오드리햅번'
박신혜가 오드리햅번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거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박신혜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화제입니다.
이 화보는 여배우의 오마주라는 콘셉트로 진행됐고, 박신혜는 평소 가장 좋아했던 오드리햅번으로 변신했습니다. 박신혜는 오드리햅번처럼 앞머리를 내리곤 발레리나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박신혜는 인터뷰를 통해 "오드리햅번은 자존감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었을 것 같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하지 못하니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게 나의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을 전했습니다.
한편, '박신혜 오드리햅번'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오드리햅번, 진짜 닮은 것 같은데 대박!" "박신혜 오드리햅번, 몸매가 저렇게 좋았었나" "박신혜 오드리햅번, 여신강림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